
상지대는 체육학부 태권도시범단이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대회에서 동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상지대 태권도시범단은 고난도 격파와 실전 응용이 가능한 호신술을 조화롭게 구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상민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쳐 기쁘다"며 "지도자와 선수가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동상과 상금 받아
고난도 격파, 실전 응용 가능한 호신술 구성 선보여
상지대는 체육학부 태권도시범단이 제18회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 시범경연대회에서 동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행사에서 상지대 태권도시범단은 고난도 격파와 실전 응용이 가능한 호신술을 조화롭게 구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상민 감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마쳐 기쁘다"며 "지도자와 선수가 한 방향을 바라보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