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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한림대, 고교생 의학·보건 전공탐색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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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와 한림대(총장:최양희)는 29일 한림대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생 의학·보건 분야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와 한림대(총장:최양희)는 29일 한림대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생 의학·보건 분야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신경호)와 한림대(총장:최양희)는 29일 한림대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에서 도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생 의학·보건 분야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학·보건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전공 특강과 실습 중심의 심화 체험을 제공해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학 분야 참가 학생들은 제세동기 사용, 외과용 멸균장갑 착용, 심음 청진, 봉합술 등 다양한 임상 수기 실습을 직접 경험했다. 또 의예과 재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의대 입학과 진로 로드맵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간호학 분야 참가자는 활력징후 측정, 시뮬레이션 센터 체험 등을 통해 간호사의 역할과 진로를 깊이 이해하고, 간호대 재학생과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실제 의료현장과 유사한 고등수준의 실습과 전공 강의를 통해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유선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의학·보건 분야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도내 학생들에게 전공 체험 기회가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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