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강릉시 강남동 남대천둔치에서 시민이 수확한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강릉시 강남동 남대천둔치에서 시민이 수확한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강릉시 강남동 남대천둔치에서 시민이 수확한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강릉시 강남동 남대천둔치에서 시민이 수확한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7일 강릉시 강남동 남대천둔치에서 시민이 수확한 빨간 고추를 햇볕에 말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권태명기자 kwon@kwnews.co.kr 입력 : 2025-08-07 18:31:31 지면 : 2025-08-08(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