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해전쏠라 이준석 대표와 차전자 박시연 대표가 11일 강릉시에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100만 원을 기탁했다.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해전쏠라는 2013년 설립된 태양광 구조물 설계·제작·시공 전문 기업이다. 평소 사회공헌에 관심을 가져온 이준석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중부대 교수로 재직중인 박시연 대표는 최근 강릉 초당마을에 말차 전문 카페 ‘차전자’를 개업했다. 강릉여고 출신으로 고향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박 대표는 "고향 강릉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을 향한 따듯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