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커리 가루(대표:이득길)는 12일 하늘, 마리아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 각 500만원 씩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교육‧돌봄 공간을 마련하는 용도로 2개소에 지정 기탁됐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강원도 92호, 강릉시 19호인 이득길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