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의 교육복지시책을 브랜딩한 최수명 부군수가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14일 퇴임했다. 사진은 퇴임식 후 최문순 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화천의 교육복지시책을 브랜딩한 최수명 부군수 퇴임식이 14일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려 최문순 군수가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991년 공직에 입문한 최 부군수는 이날 퇴임식을 끝으로 34년 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했다.
장기영기자 kyjang3276@kwnews.co.kr 입력 : 2025-08-14 15:42:18 지면 : 2025-08-15(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