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대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7년 연속 1등급

◇강원대병원 전경.

강원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사평가원)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3년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 암 발생률 1위인 만큼 진단과 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심사평가원은 암 치료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하여 2011년부터 암 적정성 평가를 시작했다.

심평원은 2022년부터 수술 중심의 평가에서 진료영역 전반에 대한 환자 중심, 성과 중심의 2주기 평가로 전환하여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유방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전국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의원을 대상으로 총 8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지표에는 환자 상담·교육 등 환자 입장을 고려한 진료 과정지표와 수술 후 재입원율 등 치료 성과에 대한 지표를 포함했다.

말기 환자의 사망 전 호스피스 상담, 중환자실 이용 여부 등이 포함됐다.

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성 건강 증진과 유방암 조기 진단 및 최적 치료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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