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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묵호·발한 빈 주차장, 카카오맵으로 실시간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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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동해시-카카오 업무협약 및 디지털타운 조성 준공식

【동해】동해에서 카카오맵을 통해 묵호·발한 지역의 빈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오는 27일 발한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동해시-카카오 업무협약 및 디지털타운 조성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업무협약은 실시간 주차정보 고도화 및 주소기반 주차정보 제공, 네비게이션 실증사업 착수로 주차난을 해소하고 교통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타운 조성으로 구축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을 활용해 묵호 여객선터미널 주차장, 발한 노외주차장 등 6곳 1,000여면의 실시간 주차 정보를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시는 올해 말께에는 카카오맵을 통해 주차정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해 디지털타운 조성 사업은 총 11억9,400만원을 투입,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추진됐다. 발한동과 묵호 주요거리, 인근 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폴 9개, 스마트 주차정보 시스템 6곳, 스마트 안전횡단보도 2곳,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1곳이 구축됐다.

앞으로 시민들은 실시간 주차정보 제공 서비스, 안전한 보행 환경, 스마트 도시 인프라 등 다양한 편익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인섭 시 안전과장은 "이번 디지털타운 조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최초 표준화모델이 될 주소기반 주차정보 제공 및 주차 네비게이션 실증사업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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