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병무청은 26일 현역 복무를 선택해 9월에 입영하게 될 권민준(20)씨 등 4명에게 감사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병역판정검사 시 신체등급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복무 대상이었다. 그러나 현역병으로 복무를 희망해 병역처분 변경 신청 뒤 현역병으로 입영하게 됐다.
올해 강원도 영서지역에서 병역처분 변경 신청을 통해 현역병으로 입영한 사람은 이들을 포함하여 총 23명이다.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은 “현역병 입영의 길을 선택한 젊은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모든 병역이행자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