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는 26일 강릉시를 찾아 1일 46톤의 응원급수를 9월 한 달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는 총 1,380톤 규모로 가뭄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도 26일 강릉시에 생수 500㎖ 1만 5,000병(550만 원 상당)을 기탁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강릉상공회의소는 지난 25일 가뭄극복 시민설명회 자리에서 강릉시에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나눔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삼척에스엠호텔(대표:손정호)도 ‘가뭄 극복 생수 나눔 성금’ 300만 원도 기탁, 지역사회에 도움을 줬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