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의회는 27일 제310회 양구군의회 임시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양구군 경제체육과, 관광문화과, 생태산림과, 안전총괄과 등의 예산안을 심의했다.
신철우 위원장(부의장)은 "지난 7월 호우 피해와 관련 수중보의 높이를 조정해 재해를 예방해야 하고, 경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돈준 의원은 "소양강 꼬부랑 옛길 유지관리 사업과 관련한 예산을 세울 때 면밀히 검토를 바란다"고 했다.
김정미 의원은 "체류형 종합휴양관광지 조성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관리 위탁보다 사용 허가 방식을 고려해 달라"고 제안했다.
김선묵 의원은 "양구 주말 야시장이 주민들 주도하에 운영돼 중앙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기철 의원은 "폭염에 대비해 군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을 무더위 쉼터로 확대하는 방안 검토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