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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 참석…옌벤주와 우호협정 1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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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지린성을 공식 방문해 동북아 지방정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강원-옌벤 우호협정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에서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지린성 성장 회담에 이어 제4회 동북아 지방협력 원탁회의에 참석했다.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 동북아 주요 지방정부 대표들이 모인 자리에서 여중협 부지사는 “지방정부는 국제협력의 최전선에서 국가 외교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동북아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한 실질적 교류 확대를 강조했다. 이어 강원의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과 집중 육성 산업 및 정책을 소개했다.

또 옌벤조선족자치주 당서기와 회담을 갖고 청소년·청년 및 스포츠 교류 추진, 경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동북아에서 강원의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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