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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 가뭄 대응 소방차량 생활용수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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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방서는 27일부터 소방차량을 이용한 이동 급수를 시작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강릉소방서는 가뭄 장기화로 인한 생활용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동지역 소방차량을 활용해 생활용수를 지원한다.

강릉소방서는 27일부터 소방차량 22대(영동지역 12대, 강릉 10대)를 동원해 연곡정수장에서 물을 받은 후 홍제정수장에 급수하는 이동 급수를 시작했다. 이번 이동 급수는 강릉시 요청에 의한 것이며, 하루 예상 공급 수량은 약 465톤이다.

소방차량 생활용수 지원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저수율 10% 미만 시 도내 전 관서 소방차량이 동원(46대, 1,005톤)될 예정이다. 이상현 강릉소방서장은 “시민 안전과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자발적인 절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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