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강원소방본부, 강릉에 소방차 22대 투입해 가뭄 대응 나서

오봉댐 저수율 10% 미만 시 22대 추가 동원 예정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김승룡)는 27일 소방차량 22대를 긴급 투입해 연곡정수장에서 끌어온 물을 홍제정수장으로 공급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가뭄 장기화로 인해 제한급수 상황에 놓인 강릉시를 돕기 위해 소방력 지원에 나선다.

강원소방본부는 27일 소방차량 22대를 긴급 투입해 연곡정수장에서 끌어온 물을 홍제정수장으로 공급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다.

오봉댐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소방차량 22대를 추가로 동원, 총 44대 규모의 급수 지원 체계를 즉시 가동할 방침이다.

김승룡 도소방본부장은 “가용 소방력을 최대한 투입해 강릉시와 유관기관과 함께 가뭄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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