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의회가 내년 개최되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ITS 세계총회’에 참가,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최익순 의장과 2026강릉ITS세계총회지원특별위원회 신보금 위원장, 강릉시의회 의원 6명은 24일 애틀랜타로 출국해 개회식과 강릉관 오픈식, 한국관 리셉션 등에 참석했다. 이들은 ITS 관련 주요 협회와 글로벌 기업들을 면담하며 강릉 알리기에 나섰다.
의회는 그동안 ITS 아메리카, 유럽사무국 등 대륙별 협회뿐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대만 등 주요 국가 협회와 만나며 국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강릉 총회 참가를 적극 독려했다.
강릉시의회는 2024년 12월 ‘2026강릉ITS세계총회지원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준비 단계부터 개최, 사후 정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간담회 및 현장 점검도 병행 중이다.
강릉시의회 대표단은 28일 폐회식 참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최익순강릉시의장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단순한 행사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강릉의 미래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