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이 30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2025 홍천 e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2년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예총 홍천지회가 주관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등 2개 종목에 총상금 600만원, 브롤스타즈 종목에 닌텐도스위치 OLED를 걸고 참가자들이 열띤 승부를 펼친다.
예선전 2개 종목(리그 오브 레전드·발로란트 참가팀은) 129팀이었고, 이 중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군은 e스포츠가 문화 콘텐츠 산업 발달로 저변이 확대되는 흐름에 발맞춰 전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회장에는 본 경기 외에도 보글보글, 비행기 게임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오락실이 운영된다. 또 플레이스테이션 VR 체험, 닌텐도 스위치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홍천군이 e스포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