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건축과 교통과 등 14개 부서에 대해 제2회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
양희전 위원장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공동 퇴비화하고, 지자체가 운반 및 공급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고 토양개선을 통해 농업과 축산이 상생하는 순환 농업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정순 의원은 “저상버스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입주형 청년주택, 취업 연계형 임대주택 지원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김희창 의원은 “이용률이 높은 버스 승강장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승강장 현대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소아과 야간진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 및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유인책을 마련하고, 상수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인력충원 등 실효성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