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출신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The Flute’가 지난 27일 강릉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초당성당에서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손하영(강릉시립교향악단), 최희정(이화여대 졸업), 김도연(독일 뷔르츠 국립음대 마스터과정), 전나리아(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재학) 등 4명의 젊은 강릉 출신 플루티스트들과 한우람(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졸업), 전호연(숙명여대 졸업), 박미정(벨기에 브뤼셀 왕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Piano)이 객원으로 참여해 풍성한 울림을 들려줬다.
손하영 연주자는 “플루트가 가지고 있는 특색있는 음색을 잘 표현할 장소를 찾다가 우연한 기회에 성당에서 연주를 할 기회가 있었다. 그 때의 울림과 음향에 매료돼 관객둘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장소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