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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문학선양회 ‘평창효석문화제’ 앞두고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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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곽달규)는 최근 봉평면 축제장 돔 공연장에서 봉평면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울력 행사'를 진행했다.

평창의 대표 축제인 ‘2025 평창효석문화제’를 앞두고 주민과 사회단체가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사단법인 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곽달규)는 최근 봉평면 축제장 돔 공연장에서 봉평면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울력 행사'를 열고 풀베기 작업,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평창효석문화제'는 매년 수십만 명이 찾는 평창군 대표 문화관광축제다. 이번 울력 행사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와 깨끗한 관광 환경 조성에 의미가 있다.

곽달규 이사장은 “주민이 함께하는 이번 울력행사가 효석문화제를 더 빛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축제를 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곽달규)는 최근 봉평면 축제장 돔 공연장에서 봉평면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울력 행사'를 진행했다.
사)이효석문학선양회(이사장:곽달규)는 최근 봉평면 축제장 돔 공연장에서 봉평면 사회단체와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 울력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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