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인 9196톤급 ‘한나라호’가 8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 안인항 화력발전소 내 하역부두에서 약 1000t의 생활용수를 소방차에 공급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인 9196톤급 ‘한나라호’가 8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 안인항 화력발전소 내 하역부두에서 약 1000t의 생활용수를 소방차에 공급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인 9196톤급 ‘한나라호’가 8일 극심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시 안인항 화력발전소 내 하역부두에서 약 1000t의 생활용수를 소방차에 공급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