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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 최악 가뭄…줄지어 살수차 급수받는 주민들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 가뭄 재난 선포 열흘째인 지난 8일 밤 강릉시내 한 아파트 입구에 정차한 급수차에서 주민들이 직접 가지고 온 물통에 생활 용수를 받아가고 있다. 최악의 가뭄 사태를 맞고 있는 강릉지역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9일 오전 6시 기준 12.3%로(평년 70.9%) 전날(12.4%)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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