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은 11일 안인 돌핀항에서 가뭄 재난현장에서 힘쓰는 소방관들을 위한 커피를 제공했다.
강릉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먼저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씀들 하셔서 이번 커피제공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누구보다 강릉에 애착이 많은 우리 어르신들의 바램대로 가뭄이 해갈되고, 소방관들의 노고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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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니어클럽(관장: 김미영)은 11일 안인 돌핀항에서 가뭄 재난현장에서 힘쓰는 소방관들을 위한 커피를 제공했다.
강릉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먼저 수고하는 소방관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씀들 하셔서 이번 커피제공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누구보다 강릉에 애착이 많은 우리 어르신들의 바램대로 가뭄이 해갈되고, 소방관들의 노고가 사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