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삼척서 펌프카가 난간 들이받고 30m 아래 추락…60대 운전자 중상

◇12일 오전 6시24분께 강원도삼척시 도계읍의 한 도로에서 23톤 펌프카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고 30m 아래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12일 오전 6시24분께 강원도삼척시 도계읍의 한 도로에서 23톤 펌프카가 보호 난간을 들이받고 3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펌프카에서 불이 나 차량이 모두 불에 탔고, 60대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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