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포토뉴스]한여름 눈 내린 듯 새하얀 추억 남기는 관광객들

축제 마지막 주말 맞은 '2025효석문화제' 관광객들 발길 이어져 성황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5 효석문화제' 마지막 주말을 맞은 13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눈이 내린 듯 하얗게 만개한 메밀꽃 밭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평창=박승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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