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강원의 홍철(33번)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홍철(33번)이 동료들과 나르샤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세희기자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강원의 홍철(33번)이 동료들과 나르샤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세희기자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강원의 홍철(33번)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입력 : 2025-09-16 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