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강원의 구본철(70번)이 나르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1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스테이지 1차전 강원FC와 상하이선화의 경기에서 역전골을 넣은 강원의 구본철(70번)이 나르샤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