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희기자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릉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20일 오후 1시 평창 도암댐 방류가 시작됐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사진은 강릉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 신세희기자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릉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 방류가 시작된 20일 한 시민이 강릉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 앞에서 방류를 지켜보고 있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신세희기자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릉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평창 도암댐 방류가 시작된 20일 한 가족이 강릉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 앞에서 방류를 지켜보고 있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신세희기자
극한 가뭄을 겪었던 강릉의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20일 오후 1시 평창 도암댐 방류가 시작됐다.
도암댐 방류는 수질 문제로 2001년 중단된 이후 24년 만이다.
사진은 강릉 남대천 상류에 있는 도암댐 방류구.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입력 : 2025-09-20 14:11:27 수정 : 2025-09-20 15: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