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26일까지 나흘 간 강릉 연곡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강릉 가뭄이 해갈됐지만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원 등 취약계층의 세탁 지원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침구류를 비롯한 세탁물을 접수하고 있고 지난 23일 기준 총 250㎏의 세탁물이 접수됐다.
사회일반
대한적십자사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는 26일까지 나흘 간 강릉 연곡복지회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강릉 가뭄이 해갈됐지만 지역사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원 등 취약계층의 세탁 지원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 봉사원들이 현장에서 침구류를 비롯한 세탁물을 접수하고 있고 지난 23일 기준 총 250㎏의 세탁물이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