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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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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영월】영월문화관광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영월읍 삼옥2리 먹골마을에서 제6회 붉은메밀꽃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드넓은 동강 주변 가을 햇살 아래 붉게 물든 메밀과 황화코스모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인다.

또 ATV 동강바이크, 패들보트,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삼옥2리 주민들이 운영하는 먹거리장터에서는 메밀국수, 감자떡, 곤드레육개장, 영월막걸리 등 지역의 정취가 담긴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제6회 붉은메밀꽃축제 개장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1시 열린다.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추석 연휴 주민들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 방문객들 모두가 만개한 붉은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연과 문화, 다양한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선물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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