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도약(Jump-up) 프로그램 서울인천강원권 지역협의체’ 30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 스페이스 쉐어 서울역센터 에메랄드룸에서 ‘도약프로그램(Jump-up) 서울·인천·강원권 지역협의체’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0일 스페이스 쉐어 서울역센터 에메랄드룸에서 ‘도약프로그램(Jump-up) 서울·인천·강원권 지역협의체’를 열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30일 스페이스 쉐어 서울역센터 에메랄드룸에서 ‘도약프로그램(Jump-up) 서울·인천·강원권 지역협의체’를 열었다.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유망 중기업 100개사가 고부가가치 신사업·신시장 분야 진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서울·인천·강원권에서는 19개사가 선정됐다.

선정기업들에게는 △스케일업 디렉팅(전략, 기술, 경영자문 등) △신사업·신시장 진출에 소요되는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오픈바우처’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을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R&D, 융자·보증 등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을 3년간 지원한다.

이번 협의체에는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반정식 중진공 지역혁신이사, 정지창 중진공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비롯해 서울·인천·강원권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 11개사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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