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 진행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1일 춘천 중앙시장에서 ‘안전한 일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1일 춘천 중앙시장에서 ‘안전한 일터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춘천시, 춘천소방서와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등 관내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안전보건 전반에 대한 안전수칙 당부와 시설물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5대 중대재해 예방 안전수칙을안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요청했다.

김상용 강원지청장은 “일상 생활에서 추락, 끼임, 부딪힘 등 산업재해가 발생할 급박한 위험을 목격하면 시민들의 적극 신고를 부탁한다”며 “위험이 사고로 번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시민들에게 산업현장 안전수칙 미준수 신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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