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양양서 1톤 트럭 30m 아래 추락…3명 다쳐

◇6일 오전 10시4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임도에서 1톤 트럭이 경사면 30m 아래 비탈길로 추락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6일 오전 10시44분께 양양군 손양면의 한 임도에서 1톤 트럭이 경사면 30m 아래 비탈길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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