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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모처럼 활기 찾은 관광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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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추석연휴와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관광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춘천 남이섬으로 향하는 선착장에서 관광객들이 줄 서 있다. 신세희기자
사진=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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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추석연휴와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관광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9일 춘천 남이섬으로 향하는 선착장과 유람선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신세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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