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재향군인회(회장:최해철)는 15일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홍천 시내 중심지 약 1㎞ 구간을 가두행진했다.
최해철 회장은 “홍천은 여러 군부대가 주둔해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기여와 희생을 해온 지역”이라며 “군민과 장병의 이동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지역
홍천군 재향군인회(회장:최해철)는 15일 홍천읍 꽃뫼공원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홍천 시내 중심지 약 1㎞ 구간을 가두행진했다.
최해철 회장은 “홍천은 여러 군부대가 주둔해 국가안보를 위해 많은 기여와 희생을 해온 지역”이라며 “군민과 장병의 이동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건설돼야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