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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명 전 화천부군수 ‘희망나눔연구소’ 개소 기념 포럼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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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화천 시내 회전로타리 부근에 연구소 개소
화천문예회관에서 개소 기념포럼 열고 비전제시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화천】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개최했다.

최 전 부군수는 화천시내 회전로타리 부근에 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이어 문화예술회관 회의실에서 연구소 개소 기념 희망나눔 포럼을 열어 희망나눔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희망나눔연구소 소장인 최 전 부군수가 ‘함께 하고 나누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희망 화천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고 패널 및 참석자들과 대화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최 전 부군수는 화천의 비전과 4대 핵심 연구 전략으로 주거혁신을 비롯해 경제 대전환, 교육복지 완성, 농업·농촌목표제 등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포럼에는 이기원 한림대 교수,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송승철 전 도립대 총장, 안무업 한림춘천성심병원 교수, 김진 군인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송주희농업회사법인 (주)너래안 대표가 패널로 나와 활발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개소식 및 포럼에는 박준식 한림대 부총장, 민병희 전 도교육감, 유정배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에 앞서 성경륭 상지대 총장은 지난 16일 연구소를 방문,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 전 부군수는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군민의 지혜를 모으고 교육, 청년, 일자리 등 삶의 현안을 나누는 연구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가 지난 17일 ‘화천 희망나눔연구소’ 를 개소하고 포럼을 열고 희망나눔 비전을 제시했다.
◇최수명 전 화천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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