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는 새롭게 변신한 2026년 시사 자료집 ‘강원의 窓'(통권 67호)을 발간했습니다. 강원 현대사를 생생하고 유일하게 기록한 ‘강원의 窓'은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스타일로 구성됐습니다.
1958년 언론사로는 전국 최초로 발간된 연감(年鑑)인 ‘강원의 窓-강원연감’은 반세기 넘게 강원도의 유일한 시사 실록으로 강원도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6 강원의 窓’은 4×6배판으로 전면 개편, 효율적인 가독성과 휴대성으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더욱 알차고 풍부하게 꾸민 2,500여쪽에 달하는 방대한 자료를 2권1질(본책·각급 기관·단체 명부, 강원의 인물)에 담았습니다. 1권 본책은 화보, 뉴스일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 시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수록했습니다. 주요 기관·단체의 소개와 함께 임직원 명부를 담은 ‘각급 기관·단체 명부'도 함께 실었습니다. 2권 ‘강원의 인물'은 도내 및 출향 인사의 최신 프로필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습니다. 각급 기관·단체 및 개인에게 꼭 필요한 향토 시사 자료집으로 소중한 가치를 지닌 2026년판 강원연감 ‘2026 강원의 窓'을 널리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원의 窓-2026년판 강원연감 구성
△제1권 : 본책(강원연감), 각급 기관·단체 명부
△제2권 : 강원의 인물
△가 격 : 4×6배판 2권1질 220,000원
△구입 문의 : 출판기획본부 연감판매부
(033)258-1670, 241-4881, (FAX) 241-4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