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는 11월3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2025 접경지역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안보 및 평화 분야 전문가와 접경지역 자치단체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정부 출범에 따른 접경지역의 발전전략을 모색합니다.
특히 강원일보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한기호·이양수·허영 국회의원실, 춘천시·속초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고성군 등과 공동으로 접경지역의 실질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 정책 수립에 기여 할 계획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접경지역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접경지역 미래를 위해 다양한 지혜를 모아 정책의 대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강원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주제 : 이재명 정부 출범에 따른 접경지역 발전 방안 모색
◇일시 : 11월3일(월요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 도서관 대강당
◇문의 : 강원일보사 (033)258-1320~1325
◇기조연설 : 소봉석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장
◇주제발표 : 양철 강원연구원 연구위원
△사회 : 권혁순 강원일보 상무 논설주간
△토론 : 육동한 춘천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이현종 철원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서흥원 양구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함명준 고성군수,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조실장,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주최 : 강원일보사, 강원특별자치도, 한기호·이양수·허영 국회의원실, 춘천시, 속초시,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한국신문방송편집협회
■ 후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 주관 : 강원일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