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추 따가지 마세요
김남덕기자 kim67@kwnews.co.kr
입력 : 2025-10-30 18:04:11 지면 : 2025-10-31(05면)
30일 춘천시 신동면 실레마을 대추농사를 짓는 비닐하우스에 대추를 따가지 말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부착돼 있다. 이 마을은 금병산 등산로 입구에 있어 등반객들이 죄의식 없이 하우스에 들어와 대추를 따가고 있어 주민과 마찰을 빚고 있다. 김남덕기자
김남덕기자 kim67@kwnews.co.kr
입력 : 2025-10-30 18:04:11
지면 : 2025-10-31(0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