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경찰서(서장:김근준)는 지난 30일 개막해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제23회 홍천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제10회 홍천사과 축제 현장에서 현장파출소를 운영한다.
경찰은 축제 기간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탄력순찰·범죄예방 홍보·기초질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치안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
김근준 서장은 “현장과 밀착된 치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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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경찰서(서장:김근준)는 지난 30일 개막해 다음 달 2일까지 이어지는 제23회 홍천인삼·한우 명품축제와 제10회 홍천사과 축제 현장에서 현장파출소를 운영한다.
경찰은 축제 기간에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탄력순찰·범죄예방 홍보·기초질서 캠페인 등을 펼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치안 수요도 파악할 예정이다.
김근준 서장은 “현장과 밀착된 치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