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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곶감 말리는 강릉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손질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立冬)을 앞두고 5일 강릉시 구정면 우리들농원 곶감덕장에서 주민들이 주홍빛 감을 정성스럽게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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