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립합창단 제63회 기획연주회가 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신예 지휘자를 초청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이동규, 오동은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총 4개 무대로 구성돼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다.
이 지휘자는 부천시립합창단 신예 지휘자 콩쿠르 수상자로 부천과 파주에서 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 오 지휘자는 이화여자대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건회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다.
11월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
전석 무료
【원주】원주시립합창단 제63회 기획연주회가 6일 오후 7시30분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신예 지휘자를 초청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이동규, 오동은 지휘자가 무대를 이끈다. 총 4개 무대로 구성돼 12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석 무료다.
이 지휘자는 부천시립합창단 신예 지휘자 콩쿠르 수상자로 부천과 파주에서 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한 바 있다. 오 지휘자는 이화여자대 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건회 합창단 지휘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