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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반갑다 한파야"…스키장 제설 작업 한창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도내 산지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 18일 평창군 대관령면 모나 용평 스키장이 겨울철 개장을 앞두고 제설 작업이 한창이다. 평창=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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