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18일 주문진농공단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43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공공업무공간, 다목적 회의실,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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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이 18일 주문진농공단지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조대영 강릉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는 43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76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에는 공공업무공간, 다목적 회의실, 소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