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역사전-인제의 어제와 오늘' 개막식이 18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최상기 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춘만 인제군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시는 오는 23일 오후까지 이곳에서 이어진다.
'강원의 역사전-인제의 어제와 오늘' 개막식이 18일 인제산촌민속박물관에서 최상기 군수,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이춘만 인제군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전시는 오는 23일 오후까지 이곳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