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강릉시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영아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분께 강릉 한 펜션의 1.3m 깊이 수영장에 1세 A군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의 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
23일 강릉시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영아가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강원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분께 강릉 한 펜션의 1.3m 깊이 수영장에 1세 A군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에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군의 가족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