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서순영)은 최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이마트 동해점,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후원이사회가 후원하는 ‘2025년 꿈이 샘솟는 우체통’ 하반기 선정위원회를 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꿈샘 우체통에는 총 15건의 사연이 접수됐으며, 선정위원회심사를 거쳐 9가구가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가구에는 아동들의 장래 희망 실현을 위한 물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꿈이 샘솟는 우체통’은 복지관 참여 아동들의 꿈과 소망의 실현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아동과 가정이 소망과 사연을 담은 편지를 복지관에 보내면 심의를 통해 사연을 선정하고 소망 실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