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동에 거주하는 신승철씨는 지난 22일 양지마을 경로당(북삼동 12통)에서 경로당 회원 70여명에게
소머리 국밥으로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씨는 4년째 매년 1~2회 꾸준히 음식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북삼동에 거주하는 신승철씨는 지난 22일 양지마을 경로당(북삼동 12통)에서 경로당 회원 70여명에게
소머리 국밥으로 점심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씨는 4년째 매년 1~2회 꾸준히 음식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