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2월1일

TV하이라이트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N 벌거벗은 세계사(1일 밤 10:10)=헤밍웨이는 왜 자신의 머리에 총을 쐈을까? 1953년 퓰리처상 수상,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20세기 미국문화의 아이콘, 어니스트 헤밍웨이! 그런데 세계적인 작가 헤밍웨이의 삶은 온갖 고통으로 가득 차있었다? 전장을 누비며 생사를 오가는 것은 물론 도청과 감시에 대한 공포에 시달리고 결국 작가로서 정점에 선 순간 스스로에게 방아쇠를 당기기까지. 20세기 세계사를 온몸으로 경험한 헤밍웨이의 굴곡진 삶이 궁금하다면 함께 파헤쳐보자.

▣EBS 시대를 걷는 미술관(1일 오전 8:50)=덕성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정무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미술계를 크게 뒤흔든 앵포르멜과 추상표현주의를 심도 있게 풀어낸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한 죽음, 공포, 불안, 가난 속에서 젊은 작가들은 정통 미술의 형식을 거부하고 뒤틀리고 파괴된 현실을 표현할 새로운 조형 언어를 모색했는데. 기존의 아름다움 대신 추함을, 매끄러운 표면 대신 거친 표면과 두꺼운 질감의 마티에르를 강조하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시대를 표현했다. 대표 작가들의 삶과 작품들을 통해 앵포르멜이 담고 있는 시대적 메시지를 읽어본다.

◇MBN 뛰어야산다2

▣MBN 뛰어야산다2(1일 밤 10:10)=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직접 '플레이어'로 각종 대회에 참여해 쟁쟁한 크루들과의 경쟁이 시작됐다. 뛰산 크루의 전력 보강을 위한 뉴 페이스 대거 영입이 시작됐는데. 원조 운동돌 이기광, 독기 품은 여배우 임수향, 타고난 런수저 유선호까지! ‘2025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를 앞두고 강도 높은 훈련에 돌입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한층 더 강력해진 뛰산 크루의 맞상대는 과연 누구? 최강 크루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는 이제 시작이다!

▣KBS 1TV 인간극장(1일 오전 7:50)=광주광역시 무등산 자락의 한적한 아파트. 설거지를 하며 노래를 흥얼거리는 윤현준(42)씨의 모습은 평범하면서도 어딘가 특별하다. 15년 넘게 제약회사에서 영업직으로 일하다 석 달 전, '윤세준'이라는 트로트 가수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현준씨. 장애 아동 어린이집 교사이면서 남편의 의상과 헤어, 행사 섭외, 홍보, 무대 모니터링까지 도맡아 하는 진정한 내조의 여왕, 아름씨. 평범한 직장인이던 현준 씨가 어떻게 트로트 가수가 된 걸까? 그러던 어느 날, 일하던 차림 그대로 나간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받고 아내의 응원으로 큰 용기를 얻었다.

◇OCN 드림

▣OCN 드림(1일 오후 1:30)=선수 생활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은 쏘울리스 축구 선수 홍대(박서준) 계획도, 의지도 없던 홈리스 풋볼 월드컵 감독으로 재능기부에 나서게 된다. 각본 없는 각본으로 열정리스 현실파 PD 소민(아이유)이 다큐 제작으로 합류! 뜯어진 운동화와 슬리퍼, 늘어진 반팔 티셔츠를 필두로 운동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특별한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된다. 택견인지 축구인지 헷갈리는 실력과 발보다 말이 앞서는 홈리스 선수들의 환장할 팀워크까지! 드림팀의 생애 단 한 번의 기회!

강원의 역사展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