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풍랑·강풍에 강릉지역 바닷가 해안침식이 더 심각해지는 가운데 15일 강릉시 연곡해변에서 중장비가 투입돼 모래주머니와 모래를 쏟아부으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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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풍랑·강풍에 강릉지역 바닷가 해안침식이 더 심각해지는 가운데 15일 강릉시 연곡해변에서 중장비가 투입돼 모래주머니와 모래를 쏟아부으며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