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영동고속도로 둔내터널서 SUV 2대 ‘쾅’…20대 다쳐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둔내터널 내에서 렉스턴 SUV와 쏘렌토 차량이 부딪쳤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지난 15일 오후 4시3분께 횡성군 둔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둔내터널 내에서 렉스턴 SUV와 쏘렌토 차량이 부딪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A(26)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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